환경과 미래-기후변화 비즈니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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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강료: 80,000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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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성우/KPMG Sustainability Asia Pacific 대표
제작 2018.03.
✨초급자분들을 위한 경제/경영 강의입니다✨
강의소개
기후변화는 더 이상 ‘날씨’ 문제가 아닙니다. 생존이자 기회의 시장이기도 합니다. 파리기후협약으로 발생될 규제비용과 창출될 투자금액은 우리나라 예산과 맞먹으며,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기후변화가 불편한 진실이겠지만 우리에게는 새로운 기회입니다
강의대상
- 비즈니스 상황에서 기후변화의 영향력과 신시장 발굴에 관심 있는 전 임직원
강의목표
기후변화 이슈와 주요개념, 동향을 이해하여 글로벌 화두를 순조롭게 파악할 수 있다.
강사 소개
김성우/KPMG Sustainability Asia Pacific 대표 강사
강의목차 총 20 차시
- 1. ‘날씨’의 원가를 계산하다
- 2. 한류의 새 바람, K기후
- 3. 초록불 켜진 녹색채권 시장
- 4. 블록체인, 탄소거래의 새 장을 열다
- 5. 파리기후협약의 불편한 진실
- 6. 전기독립, 마이크로그리드사업
- 7. '인센티브'로 가동하는 발전소
- 8. 심파네트웍스, 인도의 빛이 되다
- 9. 전기자동차 시장, 활짝 열렸다
- 10. 에너지 프로슈머, 전기도 직거래해요
- 11. 세상을 바꿀 두 가지 키워드, ‘날씨’와 ‘물’
- 12. UN총회, 지속가능개발, 4차산업혁명
- 13. 똑똑한 전력망 스마트 그리드가 온다
- 14. 지구를 살리는 적정기술
- 15. 기후변화라는 ‘보험’에 가입하라
- 16. 보조금 없이 화석연료와 '맞짱'뜬다
- 17. 구글은 왜 토론토에 투자하나
- 18. GCF, 적응ㆍ저감 분야 100조 투입한다
- 19. 50만 일자리 100조 원 신시장 열린다
- 20. 볼보, 전기버스가 더 싼 이유를 증명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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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강료: 80,000원
초급레벨
총 20 차시
학습소요기간 4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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